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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리뷰 - Runstatic vs Runkeeper ①

혜안/application

by Kate.J 2014. 4. 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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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운동부였던 저는 커서도 매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뭔가 소화도 안되는 것 같고 몸도 찌뿌두둥 한 것 같이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서 취미로 가지게 된 것이 이 런닝입니다. 


러닝만 하는 것은 아무래도 아쉬웠었고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2011년부터는 러닝을 도와주는 전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느껴왔던 어플리케이션의 장단점을 모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러닝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 혹은 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사용한 어플은 RustaticRunkeeper입니다. 

먼저 각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Runstatic 


 

▼ Runkeeper




러닝을 도와주는 두 어플리케이션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GPS 기반으로 운동한 위치와 내용을 알려주고

2. 운동 내용에 대한 결과 거리, 운동시간, 칼로리, 평균페이스, 최대속도, 고도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이 결과들은 일주일, 한달, 1년 단위로 정리되어 따로 제공됩니다. 


4.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기능에 소셜기능을 추가하여 

운동당시의 상황과 느낌,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SNS 게시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 두가지 어플리케이션은 러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자세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음 운동에 대한 트레이닝 계획을 짤 수 있고 

소셜기능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게합니다. 



어느 어플리케이션이든 러너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트를 통해서 두 어플리케이션의 차이와 장단점 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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