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지막 포스트가 될 것 같군요ㅠ_ㅠ
이번 포스트는 마지막 일정이었던 파리여행입니다.
사실 마지막 전날 클로징갈라가 있었는데
마지막인만큼 다들 늦게까지 놀았답니다.
하아... 그래서 마지막 날 일정은 소화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역시 체력이 따라줘야 뭐든 잘 하는 것 같군요
후회후회ㅠㅠ
그래서 개인여행을 하지 않고 여행사에서 소개해주는 곳을
차타고 돌아다니며 보는 정도로 끝을 냈답니다.
일단 버스를 타고 파리로 이동을 해서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유명한 루브르박물관, 노트르담대성당, 샹젤리제거리, 에펠탑 등
유명관광장소를 버스타고 슝슝~
먼저 루브르박물관
개선문

개선문에서서 돌아서 샹젤리제거리
에펠탑
좋은 건 한번 더!
제가 체력만 좋았더라면 ㅋㅋㅋㅋ
더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드렸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갈라의 후유증이 너무 컸어요ㅠ_ㅠ
카메라 베터리 충전도 못해서
파리에서의 사진은 겨우 이게 다네요
아무튼
파리에서의 일정은 반나절 정도였지만
이 시간을 적절히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명소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칸느 광고제 관람하시면서 적절히 시간안배 체력안배 잘 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것으로 칸 광고제 참관기 포스트는 마무리하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까먹고 전해드리지 못한 것이 있다면 또 첨가가 될 것이구요
궁금한점 댓글, 쪽지, 메일 주시면 관련해서 충실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꼭이요!!
그럼 이제 정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