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영화

Friedns with benefits, 2011

Kate.J 2014. 4. 15. 12:53


[Friedns with benefits, 2011]

 
뭐 하나만 물어보자.
말해두는데 나 절대로 이별같은 걸로 맘 아프고 그러지 않아.
솔직히 말해봐. 왜?
 
속임수야?
 
그냥 순전히 인류학적인 질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