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영화
푸른소금, 2011
Kate.J
2014. 4. 15. 12:52
[푸른소금, 2011]
이거주려고 여기까지 왔어?
내가 뭔데? 내가 뭐라고
너 모르지? 니가 끓여준 북어국이 얼마나 시원한지
니가 요리할때 얼마나 이쁜지 모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