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영화

GATTACA, 1997

Kate.J 2014. 4. 14. 12:12



<GATTACA, 1997>

행복할 수 없는 곳이지만,
떠나기 싫은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몸속의 모든 원소도 우주의 일부라고들 한다.
어쩌면 떠나는 게 아니라,
고향으로 돌아가는 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