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누군가는 강가에 앉아 있는 것을 위해 태어난다.
누군가는 번개에 맞고,
누군가는 음악에 조예가 깊고,
누군가는 예술가이고,
누군가는 수영을 하고,
누군가는 단추를 잘 알고,
누군가는 셰익스피어를 알고,
누군가는 어머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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